부산에너지정의행동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부산에너지정의행동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 부산에너지정의행동
      • 부산에너지정의행동소개
      • 활동소개
      • 공지사항
      • 살림살이
    • 성명 및 보도자료
      • 성명ㅣ논평
      • 언론보도
      • 카드뉴스
    • 오늘의 활동
      • 매일탈핵
      • 탈핵과 정보공개
      • 대한민국 방방곡곡 가져가라 핵페기물 플래시몹_20..
      • 정의로운 연대
    • 에정행과 함께
      • 에정행각
      • 탈핵신문읽기모임
      • 바다정화행동
      • 에정행이야기
    • 새알미디어
    • 핵마피아 꼼짝마
      • 카드뉴스와 영상
      • 언론보도 주간 브리핑
      • 콜로키움과 강연
    • 대한민국 방방곡곡 가져가라 핵폐기물
      • 일정과 공지사항
      • 보도자료와 성명서
      • 사진과 영상기록
      • 하루하루 캠페인단 이야기
    • 자료실
    • 후원하기

검색 레이어

부산에너지정의행동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전체 글

  • (2025/03/11) 후쿠시마 핵사고 14년 기자회견

    2025.04.19 by 부산에너지정의행동

  • (2025/3/15) 부산/경남 탈핵-민주주의 행진

    2025.04.19 by 부산에너지정의행동

  • 14회 부산반핵영화제 결의문

    2024.12.26 by 부산에너지정의행동

  • 14회 부산반핵영화제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4.12.26 by 부산에너지정의행동

  • 14회부산반핵영화제_오늘을바꿀용기, 내일을지킬정의

    2024.12.16 by 부산에너지정의행동

  • 기후대응을 위한 정의로운 전력계획 수립 국회기자회견

    2024.11.20 by 부산에너지정의행동

  • <11차 전기본 공청회에서의 폭력 연행>에 대한 기자회견

    2024.11.20 by 부산에너지정의행동

  • 한일 탈핵교류회

    2024.10.30 by 부산에너지정의행동

(2025/03/11) 후쿠시마 핵사고 14년 기자회견

2025.03.11.(화) 11:00, 부산시청 앞탈핵부산시민연대, 기후위기부산비상행동, 부산 고리2호기 수명연장 반대 핵폐기장 반대 범시민운동본부 후쿠시마 핵사고 14년, 탈핵이 민주주의다! 부산 시민의 힘으로 정의로운 에너지전환도시 만들자! 2011년 3월 11일, 일본의 도호쿠 지방에서 발생한 대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에서 노심용융(melt down)이라는 대참사가 발생한 지 14년이 되었다. 후쿠시마에서 발생한 대참사로 인해 당시 공식 집계한 피난민 16만 명 중 16%에 달하는 2만 5,610 명은 아직도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방사능 피폭의 위험은 여전하지만 일본 정부는 삶터와 일터를 잃은 지역주민들, 파괴된 환경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고 핵발전소를 재가동하는..

성명 및 보도자료 2025. 4. 19. 10:27

(2025/3/15) 부산/경남 탈핵-민주주의 행진

부산에너지정의행동/공지사항 2025. 4. 19. 10:23

14회 부산반핵영화제 결의문

핵발전과 민주주의는 공존할 수 없다.탄핵하고 탈핵하자!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이후 핵발전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던지고 뭇생명들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삶의 답을 찾아가는 영화들을 소개해왔던 부산반핵영화제가 올해도 많은 분의 도움으로 무사히 마무리 되었습니다. 준비하고 진행하는 일은 늘 녹록하지 않지만 탈핵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하고 대안을 고민하는 소중한 기회이기에 반핵영화제는 탈핵 운동의 일환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올 수 있었습니다.우리가 함께 본 영화들은 기후위기 대응을 역행하는 핵폭주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그대들,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묵직한 물음들을 던지고 있습니다. 영화 는 피폭노동자들의 현실을 보여주며, 탈핵을 바라며 행동하는 우리가 노동자들의 안전한 삶에 대하여 ..

오늘의 활동/매일탈핵 2024. 12. 26. 17:10

14회 부산반핵영화제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14회 부산반핵영화제_ CHANGE: 오늘을 바꿀 용기, 내일을 지킬 정의]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탄핵하고 탈핵합시다”“서로의 용기가 되어, 내일의 정의를 지킵시다”〈제 14회 부산반핵영화제〉가 여러 분들의 도움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계엄선포라는 윤석열의 민주주의 폭거에 맞서 매일 거리에서, 또 각자의 삶과 활동으로 정신없는 나날들을 보내는 가운데 반핵영화제의 개최에 대해서 여러 고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만이 아니라, 윤석열의 핵폭주 정책 역시 탄핵해야 할 것이기에 탈핵의 메시지를 담은 영화들을 많은 분들께 소개해 드리고 영화를 통해 연결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준비와 진행에 있어 여러 부족함이 있었더라도 영화제를 준비해온 마음들을 생각해 주시길..

부산에너지정의행동/공지사항 2024. 12. 26. 17:06

14회부산반핵영화제_오늘을바꿀용기, 내일을지킬정의

#반핵영화제상영작소개#탄핵하고_탈핵하자 #부산반핵영화제🌈제 14회 부산반핵영화제🕊CHANGE: 오늘을 바꿀 용기, 내일을 지킬 정의🗓날짜: 12월 20일(금)~12월 21일(토)🏠장소: 효로인디아트홀(부산 연제구 연수로235번길 7)2024년 오늘, 우리는 기후위기와 민주주의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가 정의로운 에너지전환을 통해 기후위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이 때에 윤석열 정부는 시대착오적인 핵진흥 정책을 폭주하며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급기야 비상계엄선포라는 폭거로 민주주의를 억압하는 행위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노후핵발전소의 수명연장, 답 없는 고준위핵폐기물의 책임 전가,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동조, 핵산업계의 이익을 위한 지원 추진 등 윤석열 정부 임기 내내 추진된 핵진흥은 생..

부산에너지정의행동/공지사항 2024. 12. 16. 06:13

기후대응을 위한 정의로운 전력계획 수립 국회기자회견

지난 11월 18일 국회에서는 기후대응 위한 정의로운 전력계획 수립 국회 기자회견이 진행되었습니다. 국회 기자회견 발언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탈핵부산시민연대 강언주입니다. 저는 부산에서 왔습니다. 이곳에 계신 국회의원분들,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은 부산이라고 하면 아마도 푸른 바다를 가장 먼전 떠올릴 것입니다. 제가 해운대에 살고 있다고 하면 좋은 데 사시네요 합니다. 저도 부산으로 10년 전 이주하기 전까지 만해도 그랬습니다. 부산에 살면서 여러 가지 모습들을 마주했지만 그중 제가 가장 놀랐던 것은 빽빽하게 꽂혀 있는 송전탑, 길게 늘어선 송전선로였습니다. 제가 서울에 살면서는 볼 수 없었던 장면들입니다. 산마다 빽빽하게 대못처럼 꽂혀 있는 송전탑들, 길게 늘어서 있는 송전선로의 모습들, 그리고 그..

오늘의 활동/매일탈핵 2024. 11. 20. 15:45

<11차 전기본 공청회에서의 폭력 연행>에 대한 기자회견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백지화 네트워크는 지난 9월 26일 발생한 에 대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국가인권위원회에 인권침해 진정서를 접수했습니다. 11차 전기본 확정을 위해 정부가 시민사회와 주민들의 의견을 무시한 채 과대 전망된 전력 수요를 근거로 핵발전소 확대, 화력발전소 건설 계획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규탄하며 공청회장에서 시민들이 의견을 표명했지만, 정부는 경찰력을 동원해 18명을 체포하며 헌법이 보장한 기본권을 심각하게 침해했습니다. 그 일부만 살펴보아도 체포 과정에서는 미란다 원칙이 제대로 고지되지 않았고, 도주 의사가 없는 상황에서도 무리하게 수갑을 채우는 등 과도한 물리적 억압이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부당한 신체 접촉과 부상을 입히며 공권력을 남용했습니다. 이는 명백히 헌법과 경찰관직무..

오늘의 활동/매일탈핵 2024. 11. 20. 15:40

한일 탈핵교류회

미야자키의 자연과 미래를 지키는 모임분들이 서울, 경주, 울산을 거쳐 부산으로 오셨다습니다. 탈핵부산시민연대,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과 함께 고리에서 신고리까지 걷고 교류회도 진행했습니다. 일본정부나 한국정부나, 도쿄전력이나 한수원이나, 수명연장, 고준위핵폐기물문제 모두 언제나 그렇듯 일본이나 한국이나 마찬가지인 너무나 똑 닮은 상황들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그러나 함께. 긴 시간 탈핵의 길을 걷고 있는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私たちは、それぞれの場所から脱原発への道を共に歩む。 우리들은, 각자의 장소에서 탈핵의 길을 같이 걷고 있다. #겐빠츠이라나이 #핵발전은_필요없다

오늘의 활동/매일탈핵 2024. 10. 30. 16:37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4 5 ··· 102
다음
부산에너지정의행동 "탈핵과 기후정의를 위해 활동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