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총선 부산지역 정당 탈핵정책 질의결과 발표
“부산시민의 안전과 탈핵, 에너지전환을 위해 일할 국회의원을 원한다” - 2024 총선 부산지역 출마 정당(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녹색정의당, 진보당, 개혁신당, 자유통일당)에 탈핵정책 질의 - 6개 정당 중 3개 정당 답변, 국민의 힘 부산시당은 정책질의에 대해 당의 기본 방향과 다르기 때문에 답변하지 않겠다고 함 - 답변한 3개 정당 모두 「신규핵발전소 추가건설 금지법」·「노후핵발전소 수명연장 금지법」 제정에 모두 동의 탈핵부산시민연대는 22대 총선을 맞아 지난 3월 19일 탈핵 관련 정책 질의서를 부산지역 6개 정당(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녹색정의당, 진보당, 개혁신당, 자유통일당)에 보냈다. 질의서를 보낸 정당은 부산지역에 출마 후보가 있는 정당으로 부산지역 후보가 없거나 비례 위성 정당’ 성..
2024. 3. 28.
2024 총선 탈핵 정책 협약
7개 정당 「신규핵발전소 추가건설 금지법」·「노후핵발전소 수명연장 금지법」 제정에 모두 동의 ○ 종교환경회의, 탈핵시민행동, 핵발전소지역대책위가 2024년 총선을 맞아 탈핵 관련 정책제안서를 2월 말부터 3월 초에 10개 정당에 보냈다. 정책제안서를 보낸 정당은 원내정당 순으로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녹색정의당, 새로운미래, 개혁신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7개 정당과 그 외 노동당, 녹색당, 새진보연합 3개 정당이다. 이 가운데 7개 정당이 답변서를 회신했고, 국민의힘·새로운미래·개혁신당은 답변서를 회신하지 않았다. 새로운미래와 개혁신당 정책 담당자는 ‘회신을 보내고 싶으나 당내 조율이 덜 되어서 늦어지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고, 국민의힘은 무응답으로 일관했다. ○ ‘비례 위성정당’ 성격의 더불어민주연..
2024. 3.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