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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및 보도자료/언론보도22

☢️갑상선암공동소송 2심선고 관련 주요 언론보도 ☢️갑상선암공동소송 2심선고 관련 주요 언론보도 https://www.youtube.com/watch?v=VcHk5-itBhshttps://www.vop.co.kr/A00001639034.html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830500165 “원전이 갑상선암 발병 원인” 주민 공동소송 항소심도 패소원자력발전소 주변에 살다 감상선암이 발병한 주민들이 방사선 피폭이 원인이라며 한국수력원자력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가 항소심에서도 기각됐다. 부산고법 민사5부(김주호 부장판www.seoul.co.kr https://m.khan.co.kr/economy/industry-trade/article/202308300804001 원전 주변 ‘갑상선암’ .. 2023. 8. 31.
한수원의 부실, 졸속, 요식행위 고리2호기 수명연장 공청회 관련기사_20221202 국제신문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고리2호기 수명연장(계속운전) 부산지역 공청회가 또 다시 극심한 반발과 충돌 끝에 졸속으로 마무리됐다. 도저히 정상적인 공청회가 이뤄질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도 한수원 측은 1시간 만에 정해진 절차를 끝낸 뒤 공청회장을 빠져나갔다. 주민의 반발 등 ‘예정된 파행’에 꿋꿋이 귀를 막는 ‘불통’으로 대응한 셈인데, 결국 공청회가 형식적 자리에 불과하다는 점을 자인한 꼴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주민 반발에 '귀닫고 불통'으로 대응…고리2호기 공청회 난장판 속 마무리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고리2호기 수명연장(계속운전) 부산지역 공청회가 또 다시 극심한 반발과 충돌 끝에 졸속으로 마무리됐다. 도저히 정상적인 공청회가 이뤄질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도 v.daum.net 탈핵신문 .. 2022. 12. 4.
(언론보도 9/23) "지금 당장 기후정의" 환경단체, 신공항 반대행동 지난 토요일 기후위기 공동행동을 준비하며, 가덕신공항반대 활동을 열심히 하고 계신 우리단체 김현욱 선생님의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이를 공유합니다. ------------- "지금 당장 기후정의" 환경단체, 신공항 반대행동 [오마이뉴스] http://naver.me/G7Kgnkbf "지금 당장 기후정의" 환경단체, 신공항 반대행동 입력2021.09.23. 오후 12:23 세계기후위기의날 맞아 오는 25일 6차 공항개발종합계획 비판 ▲ 가덕도 신공항 건설에 반대하는 가덕도 대항 주민들이 22일 신공항생존대책위 출범 행사를 열고 있다. 200여 명의 위원을 꾸린 대책위는 이날부터 본격적인 공항 반대 운동에 들어갔다. 김현욱 부산에너지정의행동 활동가가 주민들과 함께 가덕신공항 반대 손피켓을 들고 있다. ⓒ 김보.. 2021. 9. 27.
[오마이뉴스]"윤석열의 탈원전 탓, 이런 정치 신물" 환경단체의 비판 [오마이뉴스] http://omn.kr/1ucgj [다음] https://news.v.daum.net/v/20210706170006391 "윤석열의 탈원전 탓, 이런 정치 신물" 환경단체의 비판 [김보성 기자 kimbsv1@ohmynews.com] ▲ 대선출마를 선언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6일 오전 대전현충원 제2연평해전전사자 묘역 참배를 마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이희훈 야권 대선 news.v.daum.net 2021. 7. 14.
신공항반대 기사모음 #신공항반대 기사모음 http://naver.me/GnG2S49g환경단체 "기후위기 시대, 가덕신공항 반대"부산시청 앞 찬성·반대 집회 열려... 신공항 관련 단체는 “특별법 조속히 제정” [김보성 기자 kimbsv1@ohmynews.com] ▲ 부산에너지정의행동, 부산환경회의, 사)에코언니야 등 부산지역 환경단체와 n.news.naver.com http://naver.me/FRDIkvEN 2021. 1. 13.
[최강시사] “원전 하청업체 직원 평균 피폭량, 원청 직원보다 10배 이상 많아” 의 일환으로 핵발전소비정규직노동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는데요. 오늘 아침 일찍 김경래기자 에 출현해 핵발전소노동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노회찬의원이 이름 불러주고자 했던 ‘6411버스 청소노동자’로 대표되는 투명인간들이 핵발전소에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일상에 없어서는 안 될 전기이지만, 그 전기를 만드는 사람들은 투명노동을 하고 있습니다. 사회는 그들의 노동에는 전혀 관심을 갖지 않으면서 핵발전소는 안전하게 관리되고 운영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노동자들의 안전이 담보되지 않고, 불안정한 고용형태의 노동을 한다면 핵발전소를 넘어 우리 사회의 안전 또한 담보할 수 없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콘센트만 꽂으면 쓸 수 있는 전기를 매일 아무렇지 않게 사용해 왔던 우리가 한번 쯤 그 너머의 노동자를 생각해.. 2020. 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