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실시 이래 기장군에서 민주당 군수가 당선되기도, 여성 군수가 당선되기도 처음입니다.
우성빈 기장군수가 군수직 업무를 시작함에 따라 탈핵부산시민연대는 SMR 건설과 노후핵발전소 수명연장, 임시저장시설 건설, 고리1호기 해체 등과 관련해 기장군수와의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우성빈 기장군수 면담 내용 공유
〇 일시 : 2026.7.21.(화) 14:30~15:30
〇 장소 : 기장군수실
〇 탈핵부산시민연대 측 참석자(4명)
- 정상래 공동대표(부산환경운동연합 이사장)
- 박상현 공동집행위원장(부산환경운동연합 협동사무처장)
- 김영미 집행위원(부산녹색연합 사무국장)
- 정수희 집행위원(부산에너지정의행동 활동가)
〇 기장군 측 참석자(4명)
- 우성빈 기장군수
- 최택용 더불어민주당 기장군 지역위원장
- 하우주 기장군수 비서실장
- 임정서 기장군수 정무비서
<면담 주요 내용>
1. 우성빈 기장군수 서두 발언
- 애초 SMR 유치에 적극적으로 발벗고 나섰음.
- 기장군으로 SMR 부지가 확정되었음.
- 어차피 들어와야 한다면 데이터 센터도 유치해 지역사회에 기여해야 한다고 생각함
- 안전에 소흘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음.
- 기장군수 입장에서 생각할 수 밖에 없음을 양해해 달라.
2. 탈핵부산시민연대 입장 전달 및 요구사항 전달
- 이에 탈핵부산시민연대는 지난 6월에 진행된 <부산시장직 인수위원회> 제출자료를 바탕으로, 부산지역 핵발전소 문제와 관련한 탈핵부산시민연대의 기본 입장을 전달함
- 또한 기장군에 요구하고자 하는 사항을 별도 문서로 정리해 전달하고, 주요 내용을 발언함
- 별첨 문서 참고
3. 우성빈 기장군수 답변
- 선거기간 동안 밴드와 맘카페 등을 통해 주민 여론에 촉각을 세웠는데, 많은 주민들이 SMR 추진에 긍정적이고 기대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음.
- 군민의 뜻이 이러한데, 군민들과 같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SMR 사업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함.
4. 탈핵부산시민연대 대응
- 당선인 신분 당시 기장군이 주민들에게 찬성에 투표하라고 여론전 한것에 대해 대단히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 이는 단적인 예라 할 수 있는데, 이번 유치과정에서 의견수렴이 상당히 왜곡되었다.
- 최소한 찬반 양즉의 토론회를 개최해서라도 주민들이 관련한 내용을 객관적으로 알 수 있게 해야 한다.
5. 우성빈 기장군수 답변
- 토론회 진중하게 고민해보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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