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전남녹색연합에서 주최한 <기후생명영화제>에 이야기 손님으로 참석했습니다.
벌써 네번째 영화제 두번째 영화 상영인데요 - 이번 영화는 울산UBC 방송국에서 제작한 <원전마을 딜레마>였습니다.
이 다큐에 출연을 하기도 했고, 또 핵발전소 지역에 관한 이야기이고, 또 부산이 최근 정부의 '메가프로젝트' 발표로 SMR 건설이 더욱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라 이야기 손님으로 초대되었습니다.
영화를 함께 보고 이야기를 나눈 장소는 순천에 있는 <저전나눔터> 였습니다. 순천의 청년사업으로 만들어진 공간이었는데, 주변의 청년쉐어하우스, 빈집을 개조한 마을호텔 어여와 등 마을 공동체의 공동 모임 공간이었습니다.
이곳에서 전남녹색연합 회원님들과 함께 <원전마을 딜레마>를 보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메가프로젝트 광풍은 이곳에도 SMR 유치 바람을 일으키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먼 순천까지 와서 전남의 여러 선생님을 만나게 된것은 우리가 결코 지지 않고, 당하지만은 않을 것이다라는 믿음과 힘을 갖게 해 주었습니다.




사진 : 전남녹색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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