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너지정의행동 활동소개
"탈핵운동에도 뒷배가 필요합니다!" 에너지정의행동은 2000년 청년환경센터로 창립했습니다. 울산과 울진의 신규핵발전소를 막아내는 운동을 시작으로 핵폐기장 반대운동, 골프장·댐·고속철도 반대운동 등을 하며 ‘자본에 짓밟히는 생명’을 지키는 운동을 해 왔습니다.그 과정에서 2010년에 에너지 문제에 보다 집중하기 위해 단체명을 에너지정의행동으로 바꾸고 “핵없는 세상, 평등하고 정의로운 에너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부산은 2001년 부산청년환경센터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청년환경센터가 에너지정의행동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부산 에너지정의행동”을 바로 만들지 못했지만, 후쿠시마 핵사고 가 발생하고 부산에서의 탈핵활동이 중요하고 많아지면서 “부산에너지정의행동”이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탈핵활동가..
부산에너지정의행동/활동소개
2019. 11. 20. 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