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0/15) 김성환 기후환경에너지부 장관이 고리핵발전소를 방문했습니다.
고리2호기 수명연장 심사를 앞두고 안전성 및 수용성 확보를 철처히 하라는 주문을 하기 위함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불법, 졸속으로 진행되고 있는 원안위 심사를 앞두고 철저한 안전과 수용성 확보라니요-
오전 아홉시가 되기도 전에 고리핵발전소 정문앞에서 김성환 장관을 기다렸습니다.
김장관이 고리발전소 앞에 도달하는 시간을 즈음해서는 피켓팅도 진행하며 김장관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했지만
짙은 선팅으로 김장관이 지나가는 줄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피켓팅은 김장관이 고리발전소를 떠난 오후 2시까지 이어졌지만 결국 김장관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언론을 통해 김장관이 고리발전소를 방문해 고리2호기의 안전성 및 수명연장에 대한 수용성 확보를 철저히 하라는 주문을 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김장관은 주민을 만나지도, 캠페인을 하고 있던 우리 앞에서 창문조차 내리지 않고 도둑처럼 고리를 빠져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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