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6/26) 고창군 초고압송전탑 사업설명회[공청회] 참관
지난 6월 27일 고창군 고수면 복합문화센터에서 한국전력(이하 한전)과 ‘송전탑반대고창군대책위(이하 대책위)’가 주최한 가 열렸다. 이번 설명회는 여타의 설명회와 달랐다. 이름 뒤에 괄호를 치고 ‘공론화’라는 단어가 붙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앞서 지난 5월 8일, ‘용인반도체국가산단재검토와초고압송전탑건설반대전국행동’ 소속 주민들과 가진 2차 간담회에서 김성환 장관은 국가전력망 사업과 관련한 입지선정위원회(이하 입선위) 진행을 한 달간 보류하겠다고 밝혔다. 입지 선정 과정의 민주적 절차를 강화하고 대안을 모색하겠다는 취지였다. 이후 서해안 각 지역에서 설명회가 이어졌는데, 고창의 설명회는 한전의 일방적 독무대가 아니었다. 대책위 간부가 직접 사회를 보고, 한전의 발표 뒤에 대책위가 추천한 전문가의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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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12.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