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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고준위방사성핵폐기물 관리 특별법 및 기본계획 철회 촉구 전국공동행동

성명 및 보도자료/성명ㅣ논평

by 부산에너지정의행동 2022. 2. 12.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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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위핵폐기물 관리 기본계획 및 특별법안  철회 촉구 전국행동] 
 
o 일시: 20212년 1월 25일 (화) 오후 2시  
o 장소: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앞 
o 주최: 전국 핵발전소 지역 각 대책위, 2022탈핵대선연대 

 

 지난 원자력진흥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가 12월 27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수립한 <제2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을 통과시켰습니다.  또 김성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원 24명 공동발의)이 대표발의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안」이 국회 산자위에 계류되어 있습니다.  
고준위 방폐물 관리 기본계획과 특별법안은 모두 핵발전소 지역에 고준위핵폐기물 건식저장시설을 추가로 지을 수 있게 하자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계획에 핵발전소 지역의 자치단체와 주민단체 등이 강력히 반대하고 있으며, 전국 시민·환경단체 등도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에 부산, 울산, 경주, 영광, 고창 등 핵발전소 각 대책위와 종교계 5대 종단(기독교, 불교, 원불교, 천도교, 천주교), 서울 등지의 시민·환경단체 등이 1월 25일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항의집회를 열고, 집회 후 행진, 각 당(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국민의당, 정의당)에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또한 탈핵부산시민연대와 부산과 울산탈핵공동행동은 국회 김성환 의원 항의방문했습니다.
 
○ 전국행동 집회 일시: 2022년 1월 25일 오후 2시  
○ 전국행동 집회 장소: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 
○ 주최 : 전국 핵발전소 지역 각 대책위, 2022탈핵대선연대  
 

부산에서는 15분에 전국공동행동에 참여하셨습니다. 오전7시 교대역에서 출발해 오후 2시 집회를 하고 다시 대절버스를 타고 부산에 도착하니 밤 10시가 훨씬 넘었습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2022-01-25-핵폐기물 집회 보도자료.pdf
0.14MB

 

 

고리1호기 해체안 심사 돌입…부울 핵폐기장화 쐐기

- 2차 고준위 기본계획 토대 수정 - 승인땐 해체과정 안전 우려 증폭 사용후핵연료 처리 방안이 마련되지 않아 지난해 9월 무기한 연기된 ‘고리원전 1호기..

www.kookje.co.kr

https://news.v.daum.net/v/20220125154819810

 

고준위폐기물 전국행동 "특별법안과 산자부 기본계획을 당장 철회하라"..항의집회 이어 거리행

[경향신문] 전국의 탈핵·환경단체로 구성된 ‘고준위폐기물 전국행동’(이하 전국행동)은 25일 서울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고준위 핵폐기물 관리 기본계획 및 특별법안을 철

news.v.daum.net

 

https://www.fnnews.com/ampNews/202201251645153904

 

울산 탈핵단체, '고준위핵폐기물 특별법안' 철회 촉구 전국행동 동참 | 파이낸셜뉴스

울산 탈핵단체, '고준위핵폐기물 특별법안' 철회 촉구 전국행동 동참 뉴스1       2022.01.25 16:45   수정 : 2022.01.25 16:45 핵발전소 전국지역대책위원회 회원들이 25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www.fnnews.com

 

울산 탈핵단체, '고준위핵폐기물 특별법안' 철회 촉구 전국행동 동참 | 파이낸셜뉴스

울산 탈핵단체, '고준위핵폐기물 특별법안' 철회 촉구 전국행동 동참 뉴스1       2022.01.25 16:45   수정 : 2022.01.25 16:45 핵발전소 전국지역대책위원회 회원들이 25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www.fnnews.com

https://youtu.be/HEfiu5TNGrY

 

http://cms.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169 

 

연민 없는 사람들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오랜만에 서울을 다녀왔습니다. 여의도에 있는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고준위핵폐기물 관리 기본계획 및 특별법안 철회촉구 전국행동\'이 열렸기 때문입니다. 부산에서 버스를 빌려 새벽

www.catholicnews.co.kr

http://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200&key=20220124.22004005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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