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졸속˙엉터리 고준위핵폐물 관리정책 재검토
졸속․엉터리 고준위 핵폐기물 관리정책 재검토! 고준위핵폐기물 책임질 수 없음이 명확해지고 있다! 경주 월성 2․3․4호기 가동 중단하라! 고준위 핵폐기물 관리정책 재검토를 시작한지 7개월이 경과했다. 그간 정부는 고준위 핵폐기물 관리에 대한 국민의견 수렴을 위해 재검토위원회를 설치하고 운영해 왔지만 졸속․엉터리 진행으로 갈등만 키우고 있다. 공정한 진행 위해 정보공개 요구조차 거부한 정부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맥스터 건설 승인해 공정성 상실 작년 10월 산업부는 에 대한 정보공개청구를 기각한바 있다. 정보가 공개 될 경우 의사결정 과정에서 솔직하고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저해해 공정성과 중립성을 훼손한다는 취지에서였다. 그러나 지난 1월 원자력안전위원회는 경주 월성핵발전소의 맥스터(고준위 핵폐기물 임시저장시설..
성명 및 보도자료/성명ㅣ논평
2020. 1. 29.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