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연휴의 즐거움을 느끼기에 올해는 참 어려운 시절을 보내고 있어요.
코로나 19로 함께 하는 추석이 되기는 어렵지만 함께 살아가는 이웃과 뭇생명들에 대한
고마움과 소중함을 잊지 않는 우리였으면 해요.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이번 추석에도 하늘엔 둥근 달님이 뜰 것이고,
우리는 함께 살아감으로 이 시기를 잘 지날 수 있을 거라고 믿어요.
부산에너지정의행동의 소중한 회원 여러분, 여러분의 빛나는 일상이 회복되고
함께 만나 기쁨의 인사를 나눌 수 있길 바래요.
11월 바다정화행동 (0) | 2020.11.16 |
---|---|
제 10회 부산반핵영화제를 다시 개최합니다! (0) | 2020.11.16 |
10월 바다정화행동 (0) | 2020.10.05 |
(10/12 까지) 갑상선암 공동 소송 탄원인 모집 (0) | 2020.10.05 |
(일정연기) 갑상선암 피해주민 국회 증언대회 (0) | 2020.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