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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알톡] 정부정책 바꿀 기후소송 이야기 [새알톡]정부정책을 바꿀 기후소송! 4.23 헌법재판소에서 역사적인 공개재판이 열립니다!🌏🌱💚✊ #새알미디어💙💚 #새알톡 #기후소송 #공개변론 #헌법재판소 #무책임한_기후대응은_위헌 #1차탄기본은_사기다 #아기기후소송 #청소년기후소송 #시민기후소송 #탄소중립기본계획기후소송 #기후소송을_응원합니다✊💚#좋아요와구독_꾸욱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의 시대에서 정부가 강력한 정책을 펼치지 않을 때, 정부 정책을 바꿔내고 기후위기 극복의 길을 여는 중요한 방법 중 하나가 바로 기후소송입니다. 정부와 기업을 산대로 하는 기후소송이 전 세계적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고 네델란드와 독일등에서는 정부를 상대로 한 기후소송에서 시민들이 승소하면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급격하게 감축하는 방향으로 정책의 변화가 이루.. 2024. 5. 15.
<‼️긴급 연명 요청☢️>#핵폐기물의책임은_누구에게있습니까#고준위특별법_거래말고_폐기하라 #핵폐기물의책임은_누구에게있습니까 #고준위특별법_거래말고_폐기하라 🙏5월19일까지 조금만 더! 애써주십시오! 현재(5/14 오전 9시) 3137명이 서명에 동참해 주셨습니다. 19일까지 최대 많은 분들에 서명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세요.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외면한 채, 핵진흥을 위한 도구로 전락한 ‘고준위특별법’이 한달도 남지 않은 21대 국회에서 여야간 법안 거래의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고준위특별법’이 폐기될 수 있도록 연명 참여와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참여: 전국 개인 및 단체  👉연명기간: 5/19  👉연명링크: https://forms.gle/RkFWzPDcBzTQevDG8 21대 국회는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특별법'거래하지 " data-og-description="“핵진흥.. 2024. 5. 14.
[고준위특별법폐기 촉구 기자회견] 임기 다한 21대 국회는 핵 진흥 도구로 전락한 고준위 특별법안 폐기하라! 임기 다한 21대 국회는 핵 진흥 도구로 전락한 고준위 특별법안 폐기하라!풍력법 등과 맞교환? 생명과 안전은 거래의 대상이 아니다, 고준위 특별법안 폐기하라!   여야가 21대 국회 임기가 끝나가는 순간까지「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특별법안」(이하 고준위 특별법안)을 가지고 밀고당기기를 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윤석열 정부의 ‘원전 진흥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이 바라는 풍력법과 중소기업협동조합법을 자신들이 바라는 고준위 특별법안과 맞바꾸는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려온다.  그러나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걸린 문제는 거래의 대상이 될 수 없다. 고준위 특별법안이 제대로 된 의견 수렴도 없이 졸속으로 통과되어서는 안 된다. 그동안 핵발전소 소재 지역 대책위들을 비롯해 원전소재지역 및 인근.. 2024. 5. 14.
월성 나아리 이주대책 요구 상여행진에 함께 했어요 탈핵부산시민연대 오늘 월성 나아리 이주대책 월요상여행진에 함께 했어요. 3,550일차 상여행진이었습니다. 원불교환경연대에서 기도회도 해주셨고 대책위에 행진때 쓰시라며 목탁도 전해주셨습니다. “이주대책 마련하라”목탁소리가 경쾌하게 울려 퍼졌습니다. 초청장 그 자체인 밀양송전탑반대대책위 어진활동가도 함께 해 6월8일 밀양행정대집행 10년 결의대회에 모두를 초대했습니다. 늘 나아리와 함께 하는 울산분들 뵈어서 좋았고, 고준위특별법 폐기를 위해 해야 할 것들도 이야기 나눴습니다. 노후 핵발전소 수명연장, 고준위 특별법, 밀양/청도 송전탑, 핵발전소 지역주민 이주대책,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등 탈핵관련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주의 핵진흥 폭주에 맞서, 함께 힘모아 탈핵세상 만들어 가야 하겠습니다... 2024. 5. 13.
밀양행정대집행10년_탈송전탑/탈핵 연대 행동 부산일정 #언놈이_씨부려도_탈핵탈송전탑이_미래다 #윤석열_핵폭주_원천봉쇄 #다시타는_밀양희망버스 #뽑아내자송전탑_멈춰라핵발전  신고리 핵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를 수도권으로 보내기 위한 765kV 초고압 송전탑에 맞서 밀양주민들이 지난 19년간 투쟁을 이어왔습니다. 부산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연대자들이 희망버스를 타고 밀양으로 달려가 주민들과 함께 연대했지만 2014년 행정대집행이라는 이름으로 한국전력과 정부는 알몸으로 저항하는 밀양 주민들의 인권을 무참히 짓밟고 주민들과 연대자들을 끌어내어 송전탑 공사를 강행했습니다.  오는 6월 11일이면 밀양송전탑 행정대집행이라는 국가폭력이 발생한지 10년이 됩니다. 송전탑을 당장 철거하고, 핵발전소를 폐쇄하는 것이 국가폭력의 피해를 회복하고, 정의를 바로 세우는 마땅한 일임.. 2024. 5. 11.
<긴급 연명요청> 고준위특별법 폐기하라!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특별법’거래하지 말고 즉각 폐기하라! “핵진흥의 발판으로 전락한 고준위특별법은 통과되어서는 안됩니다” “핵발전소 지역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은 거래의 대상이 아닙니다”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외면한 채, 핵진흥을 위한 도구로 전락한 ‘고준위특별법’이 한달도 남지 않은 21대 국회에서 여야간 법안 거래의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고준위특별법’이 폐기될 수 있도록 연명 참여와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참여: 전국 개인 및 단체 👉연명기간: 5/19 👉연명링크: https://forms.gle/RkFWzPDcBzTQevDG8 21대 국회는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특별법'거래하지 “핵진흥의 발판으로 전락한 고준위특별법은 통과되어서는 안됩니다” “핵발전소 지역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은 거래의 대상이 아닙니.. 2024. 5. 11.